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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안되는데...
안되는줄 알면서도 자제가 안된다.
함께 있을때는 이 세상 그 누가 안부러울 정도로 행복하지만
헤어지고 나면 몰려오는 허무함, 자괴감...
이어지는 자기 합리화 속에서
실망스러운 나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어떤게 최선의 방법일까.
나름대로 최선책을 강구해봤지만 용기가 나질 않는다.
그 뒷감당도 자신이 없다.
나는 겁쟁이인가.
힘들다.
2007/02/11 20:13 2007/02/1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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