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는 수 많은 인간이 존재한다.
성별에 따라,
나이에 따라,
성격에 따라,
직업에 따라,
나라에 따라,
문화에 따라, 등등의 수 많은 인간이 존재한다.
그중에 나는 어떤 인간인가?
난 남자이고 27살이며 쾌활하지만 시끄러운걸 싫어하는 성격이며
지금은 학생의 신분으로 한국이란 나라에서 살고 있다.
이것으로 나를 전부 표현한 것인가?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데카르트가 말한 것처럼 매일매일 나의 존재에 대해서 생각하면서
내가 존재한다는 것을 확인하지만 그 생각은 내가 존재하기 위한 생각일뿐
미래를 위한 생각, 고민을 한 적이 있던가?
지금 내가 처한 상황이야말로 나의 존재에 대해서 깊은 고민할 때이다.
쉽진 않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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