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생각하는 것만으로
그대를 바라볼 수 있는 것만으로
그대의 음성을 듣는 것만으로도
기쁨을 느낄 수 있었던 그날들
그대는 기억조차 못하겠지만
이렇듯 소식조차 알 수 없지만
그대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흐르곤 했었던 그날들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부질없는 아픔과 이별할 수 있도록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대를
그렇듯 사랑했던 것만으로
그렇듯 아파해야 했던 것만으로
그 추억 속에서 침묵해야만 하는
다시 돌아볼 수 없는 그날들
"그 날들" - 김광석
그대를 바라볼 수 있는 것만으로
그대의 음성을 듣는 것만으로도
기쁨을 느낄 수 있었던 그날들
그대는 기억조차 못하겠지만
이렇듯 소식조차 알 수 없지만
그대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흐르곤 했었던 그날들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부질없는 아픔과 이별할 수 있도록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대를
그렇듯 사랑했던 것만으로
그렇듯 아파해야 했던 것만으로
그 추억 속에서 침묵해야만 하는
다시 돌아볼 수 없는 그날들
"그 날들" - 김광석
가끔 이런 생각을 해본다.
영화 MIB(맨인블랙)을 보면
사람의 기억을 원하는 시점까지 삭제할 수 있는 작은 펜과 같이 생긴 기계가 나온다.
그런 기계가 onesun이에게도 필요한 듯 싶다.
내가 원하는 시점까지의 기억을 소멸시키고 싶다는 생각을 하루에도 수 십번씩 한다.
물론 그 기간동안에 지우고 싶은 기억들만이 있는 것은 아니다.
그 와중에도 소중한 기억을, 인연들은 분명 존재하지만
지우고 싶은 기억들로 인해 그 모든 것들이 빛바래 버렸다.
위에 적은 노래 가사처럼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다.
그것이 불가능하니 onesun이는 이렇게 하루하루가 괴롭지 않은가
첨언...
오해의 소지가 있군요 -_-;;
물론 위에 적은 내용이 현실입니다.
부정할 수는 없는거죠.
하지만 작금의 현실이 한 방에 180도 바뀔 수도 있습니다.
그 가능성이 얼마나 될런지는 모르지만
낮은 확률이라고 해도 그 확률에 몸을 기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적어도 10달 정도는 그 확률에 의지하며 힘을 낼 듯 합니다.
10달...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지만 지금 생각으로는 너무 길군요.
onesun이늬 현실이 180도 바뀌길 기대해봅니다.
인생은 한 방...
그대의 손에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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